IFEM은 지난 1986년에 창립돼 전 세계 39개 국가의 응급의학회가 회원이 되는 응급의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이면서 국제적인 NGO이다.
IFEM은 회장단과 6개 대륙별
대표이사 1인씩 전체 10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중 이 교수는 아시아 지역 대표 이사를 맡았다.
현재 이 교수는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시카고에서 결정되는 2019년 국제응급의학 학술대회를 서울 개최를 신청하였으며 유치를 위하여 힘쓰고 있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