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19 안심콜은 구조·구급대원이 현장 출동 전 미리 등록된 안전취약계층의 정보를 확인, 긴급대응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장애인, 질병보유자 등 안전취약계층 29만5300명이 회원으로 가입돼있으며, 지난해에는 6877명이 활용했다. 신속한 U-119 안심콜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전화번호나 주소 등이 최신 정보로 등록돼야 한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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