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이 41건으로 가장 많았고 3호선 10건, 5호선 9건 순이었다. 시는 앞으로 비상개폐장치를 임의 조작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하고 영업손실분을 청구하는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운행 중인 지하철 객차 안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비상개폐장치를 조작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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