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디큐브시티, 전통 태국 마사지 선봬

쉐라톤 디큐브시티, 전통 태국 마사지 선봬

기사승인 2014-08-04 11:33:55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아쿠아리스 스파가 8월 여름 시즌에 맞춰 타이 테라피스트에게 태국 전통 마사지를 받아볼 수 있는 ‘타이 소울 인 서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스파 컨시어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체크한 후 타이 마사지가 진행된다. 태국 전통 마사지는 신체 각 부위의 혈점을 자극하고 다양한 동작으로 몸을 스트레칭 해줘 혈액 순환을 돕고 몸의 에너지 흐름을 활성화시켜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타이 소울 인 서울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숙면을 돕는 굿 슬립 롤온 또는 뭉친 근육에 바르면 쿨링 효과를 주는 머슬 롤온을 선착순 증정한다.

가격은 60분에 13만2000원, 90분에 16만5000원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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