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는 ‘포에버 패스터(Forever Faster)’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앞서가는 스포츠 브랜드가 되겠다는 미션을 가지고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은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하는 TV 광고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진행된다.
푸마 ‘포에버 패스터’ 캠페인은 기량과 성향이 차별화 된 선수들과 함께 푸마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포에버 패스터’ TV 광고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 뿐 아니라 축구계의 아이콘인 마리오 발로텔리(AC 밀란),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시티), 마르타 비에이라 다 실바(티레소), 골프 선수 리키 파울러와 렉시 톰슨 그리고 스쿠데리아 페라리 포뮬라 원 팀이 소개된다. 이 광고에 출연하는 모든 선수들은 도전을 통해 용감함(Brave), 확고함(Determined), 자신감(Confident) 그리고 즐거움(Joyful)을 추구하며,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한 걸음 더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푸마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사이트(www.youtube.com/watch?v=LUZ5m_402MU)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난 기자 na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