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의 중학생 대상 영·수 집중 종합학원 브랜드 ‘비상아이비츠’와 수학 전문 학원 브랜드 ‘비상매쓰캔’이 2학기 학업에 열중하는 중학생들을 응원하고자 무료로 간식을 선물하는 ‘쇼미더라면 이벤트’를 펼친다고 전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학생회원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펀치 게임을 통해 자신이 속한 학원에 포인트를 쌓으면 된다.
비상아이비츠와 비상매쓰캔은 이벤트 종료일인 19일까지 누적 포인트 상위 45개 학원을 선정해 ‘오뚜기 열떡볶이면’ 1,38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당첨 학원은 21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