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클럽 서울이 11월 16일까지 페르노리카의 ‘더 글렌리벳’과 함께하는 ‘더 글렌리벳 글램핑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더 글렌리벳 글램핑 패키지 기존 글램핑 패키지에 미국 싱글 몰트 위스키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더 글렌리벳 12년’ 700㎖를 각 텐트에 한 병씩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런치(2인), 더 글렌리벳 1병, 전동카트를 타고 숲길을 따라 아난티 클럽 서울 코스의 이국적인 장관을 감상하는 로맨틱 카트 투어, 숲 속 영화관과 클럽하우스의 부대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다. 2인 기준 주중 26만4000원, 주말 30만4000원이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