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는 이번 2014년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한국 최고의 리조트’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의 리조트임을 입증했다. 힐튼 남해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06년 개관 이래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입지를 다졌다.
예스퍼 바흐 라르센 총지배인은 “8년 연속 월드 트래블 어워드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국제적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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