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한 나뭇가지는 인생의 겨울이다. 또 한해가 저물어가는구나. 스산한 바람에 살갗은 시리어 오는데 사람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와의 대화가 안되고 있다고 한다. 추운
겨울을 맞는 난청인들에게 렌탈은 아주 좋은 희소식이 되고 있다.
요즘 10대 젊은층에서 노년층까지 소음성 난청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사람과 대화할 때 잘 듣지 못하고 되묻는 횟수가 늘어나면 소음성 난청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와 관련 금강디지털보청기(대표 선우열)는 난청 정도에따라 선택의 폭이 넓도록 다양한 렌탈제품으로 기업 경쟁력을 갖추고 소음성 난청인을 위한 평생 케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국내의 보청기업체 최초로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선진형 시스템을 도입해 렌탈전문 100여개의 센터에서 첨단의 동일한 시스템으로 전문가 교육을 이수한 청각 전문가가 운영하도록 지원관리하고 있다.
난청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행복한 삶을 드리고자 보청기 찾아가는 서비스로 엄무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렌탈시 한 달만 착용하고 반납해도 위약금이 없으며 보증금도 없다. 향후 5년간 A/S 비용없이 렌탈이 가능해 고객이 전혀 손해볼 수 없는 시스템이다. 렌탈 월 3만2000원에 고막형부터 귓속형까지 고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신청방법은 금강보청기(http://www.kgdigital.co.kr) 100여개의 센터중 가장 가까운곳에 방문하여 무료적합 검사후 보청기 체험시스템을 이용해 나에게 딱 맞는 소리를 찾아 보청기 사이즈를 선택해 귓본후 3~7일 후 착용할 수 있다.(문의: 1588-5233)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