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역삼이 새해를 맞아 겨울 필수 선물을 담은 ‘웜 윈터(Warm Winter)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웜 윈터 패키지는 특급호텔 수준의 고급 침구가 마련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신라스테이 스페셜 햄퍼’로 구성됐다.
스페셜 햄퍼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신라스테이 테디베어와 겨울철 필수품인 아베다 리미티드 에디션 핸드크림이 들어있다.
패키지는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주말 기준 15만9000원부터(세금 별도)다.
또한 신라스테이는 입맛대로 신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신년 파티를 계획했다면 클럽 옥타곤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레이디스 파티 나잇(Lady's Party Night)’ 패키지를, 도심 속 휴식과 미식을 원한다면 신라호텔의 맛을 담은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에서 모닝뷔페와 디너뷔페를 즐길 수 있는 ‘고메 다이닝(Gourmet Dining)’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레이디스 파티 나잇 패키지 가격은 주말 기준으로 22만9000원부터(세금 별도)며, ‘고메 다이닝 패키지’는 주말 기준 26만9000원부터(세금 별도)다(문의: 02-2230-3000).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