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한류 여신’ 박신혜와 셀카… “다정해서 질투 나”

장위안, ‘한류 여신’ 박신혜와 셀카… “다정해서 질투 나”

기사승인 2015-01-11 16:38:55

방송인 장위안과 배우 박신혜가 찍은 셀카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장위안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박신혜 씨 완전 한류 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를 밀착하고 미소를 지으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중국 출신 방송인이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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