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위아래’로 음악방송 3관왕… 눈물이 펑펑

EXID, ‘위아래’로 음악방송 3관왕… 눈물이 펑펑

기사승인 2015-01-12 06:08:55

걸그룹 EXID가 ‘위아래’로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해 데뷔 후 처음으로 3관왕을 달성했다.

EXID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위아래로 1위를 달성했다. 지난 8일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에 이은 세 번째 1위 트로피다.

EXID의 위아래는 지난해 8월 발표됐으나 당시에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이후 행사 등으로 팬들을 만났으나 한 팬이 찍은 행사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현재 차트 상위권을 순항 중이다.

이외에도 이날 인기가요에는 샤이니 종현, 인피니트, 매드클라운, 비투비, 홍진영, 노을, 포텐, 소나무, 앤씨아, 더씨야, 하이포, 헬로비너스, 나비, 루커스, 헤일로 등이 출연했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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