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 예당컴퍼니와 전속계약

배우 서효림, 예당컴퍼니와 전속계약

기사승인 2015-02-05 15:52: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예당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서효림은 과거 소속사였던 웰메이드예당 계열의 예당컴퍼니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예당컴퍼니 관계자는 “깊은 내면 연기는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두루 갖춘 배우인 서효림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인 만큼 다양한 장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효림은 2007년 KBS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SBS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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