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니엔 콰일러’… 설연휴 맞아 중국 관광객 12만명 방한

‘신니엔 콰일러’… 설연휴 맞아 중국 관광객 12만명 방한

기사승인 2015-02-22 17:49: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설 연휴 마지막인 22일 오후 서울 명동이 춘절을 맞이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의 중심인 명동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중국어로 적힌 붉은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번 설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수는 12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작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수는 612만명이었다. goldenbat@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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