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극비리 녹화 “후보 4명으로 압축”

‘무한도전’ 식스맨 극비리 녹화 “후보 4명으로 압축”

기사승인 2015-03-27 11:36:56
무한도전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MBC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27일 ‘무한도전’ 관계자에 따르면 식스맨 후보 21명 가운데 8명이 지난 25일 녹화에 임했다. 이후 4명으로 후보가 좁혀졌다.

당시 녹화에는 전현무, 장동민, 서장훈, 홍진경, 제국의아이들 광희, 슈퍼주니어 최시원, 노을 강균성, 방송작가 유병재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식스맨이 최종적으로 언제 결정될 지도 말할 수 없다. 뽑힐 때까지 방송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27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이거 얘기하면 스포인데…. 내가 이번주 토요일 ‘무한도전’ 방송에 나온다”고 알렸다. hye@kmib.co.kr

‘4억명’이 감탄한 그녀의 몸매 <쿠키영상 바로가기>
“히히힝~ ”말이 방귀 뀌는 것 본 적 있으세요? <쿠키영상 바로가기>


이혜리 기자 기자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