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초대마왕’ 매출 활발

BBQ, ‘초대마왕’ 매출 활발

기사승인 2015-04-03 02:30:55

[쿠키뉴스=이훈 기자] 제너시스BBQ가 지난해 12월 론칭한 ‘초대마왕’이 소비자애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BBQ에 따르면 초대마왕 노원역점은 일평균 치파이 130~150개를 판매하며 일 매출 80만~100만원을 기록했다. BBQ 초대마왕 노원역점은 16㎡(5평) 남짓한 매장 크기 대비 효율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비비큐 초대마왕의 대표메뉴인‘치파이’는 대만 국민들이 사랑하는 인기 길거리 음식인 지파이로 닭고기를 뼈 없이 얇게 발라 돈가스 처럼 바삭하게 튀겨낸 커다랗고 납작한 모양의 테이크아웃 메뉴이다. hoo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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