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혜리 기자] JTBC ‘우리집’이 예원의 방송 분량을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JTBC 관계자는 6일 쿠키뉴스에 “이날 방송에서 예원의 모습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며 “하차 여부는 결정 나지 않았고,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리집’은 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맞춤형 공간을 선물하는 하우스 체인지 프로젝트로 이상민, 이지애, 줄리안, 예원 등이 출연한다. 지난 주 방송은 예원과 관련된 논란으로 결방됐다.
앞서 예원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이태임과의 욕설영상이 확산되면서 거짓 해명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스타제국은 지난달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했다.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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