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제품은 여성 청결제로 부인과와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고, 외음부 세정 효과와 피부 저자극에 있어 입증 됐다”며 “카네스케어 데일리 속 성분으로는 흔히 연근이라 불리며 식용으로도 사용하는 연꽃 뿌리 추출물을 배합했고, 수분을 공급해 주는 프로 비타민 B5(판테놀), 피부의 보습을 도와주는 글라이신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여성의 외음부 ph(ph4-4.5)와 유사한 약산성(ph 5-5.5)의 여성청결제로, 파라벤이나 합성 색소도 첨가하지 않았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케어 백승희 마케팅 매니저는 “여성의 외음부 피부는 다른 신체 영역보다 자극 물질의 활성에 더 민감할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세계 판매 1위의 질염 치료제인 카네스텐 질정(일반의약품)10을 만든 바이엘이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청결제, 카네스케어 데일리로 여성들의 민감한 부위 관리에 도음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화장품으로 약국과 온라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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