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45만원 자취방 공개

유병재,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45만원 자취방 공개

기사승인 2015-04-08 12:37:55
유병재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의 집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집을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극한직업 웃겨야 산다’ 특집으로 꾸며져 유병재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했다.

유병재는 자신의 집을 셀프 카메라로 찍어 공개했다. 유병재의 방 침대 위에는 가방과 옷, 이불 등이 널브러져 있었다.

그는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45만원이다”면서 “여름엔 덥고 겨울에 추운 방이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즘엔 ‘초인시대’ 촬영 때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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