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저 꼬마랑 싸우면 내가 질 것 같아"" 무에타이 발차기 구사하는 5살 '옹박' 소년 화제"

"[영상] ""저 꼬마랑 싸우면 내가 질 것 같아"" 무에타이 발차기 구사하는 5살 '옹박' 소년 화제"

기사승인 2015-04-09 13:20:58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열정적으로 무에타이를 선보인 '옹박' 5살 소년의 영상이 화제다.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을 보면 한 소년이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어른을 상대로 무에타이를 선보였다. 무에타이 소년의 이름은 라마단 온다쉬로 작은 체구지만 강력한 발차기를 자랑했다. 라마단의 날카로운 로이킥에 상대는 잠시 균형을 잃고 넘어지기도 한다.





라마단이 무에타이 도장에서 훈련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파이팅을 외치는 목소리가 우렁차다.

라마단은 싱가포르의 종합격투기 팀에 소속돼 강도 높은 무에타이 훈련들을 소화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대로만 자라다오"" ""무에타이 챔피언 예약한 소년"" ""한 대만 맞아도 아프겠다"" ""저 꼬마랑 싸우면 질 것 같아"" ""다른 무에타이 기술도 구사할 수 있을까"" 등의 댓글을 달았다. ideaed@kmib.co.kr
김민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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