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닛산이 올해는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고객 접점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닛산은 지난 15일 전북 전주에 공식 전시장을 오픈했다. 닛산이 전라북도 지역에 전시장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에 이어 전라도를 대표하는 시장인 전주에 전시장을 오픈함으로써 닛산은 전국 18개 세일즈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전주 전시장은 지상 1층, 연면적 264㎡의 규모를 갖췄다. 전주 전시장은 닛산 대표 모델 전시와 함께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닛산 고객 케어 프로그램(Nissan Customer Care Program)’을 통한 세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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