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람보르기니가 제 16회 2015 상하이 모터쇼에서 아벤타도르 LP 750-4 슈퍼벨로체 등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23일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가장 빠르고 감성적인 람보르기니 양산차 시리즈 아벤타도르 LP 750-4 슈퍼벨로체(Aventador LP 750-4 Superveloce)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벤타도르 LP 750-4 슈퍼벨로체는 600대 한정판매 모델이다.

이와 함께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 가야르도(Gallardo)의 후속작인 우라칸 LP 610-4 (Hurac?n LP 610-4)도 전시된다. 럭셔리 스포츠 카 세그먼트의 기준을 재정의하는 우라칸은 이전 모델의 성공적인 성과를 유지할 뿐 아니라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저명한 이탈리아 타이어 제조업체와의 오랜 협력의 결과물인 아벤타도르 LP 700-4 피렐리 에디션 (Pirelli Edition) 또한 올해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소개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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