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BLT 스테이크에서 구운 랍스터와 왕새우, 그리고 미국산 소고기 프라임 안심을 메인으로 한 Surf & Turf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31일까지 선보여질 예정인 Surf & Turf 프로모션의 메뉴는 미국산 소고기 프라임 안심을 중심으로 구운 랍스터와 왕새우가 함께 구성되어 런치, 디너 메뉴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BLT 스테이크가 엄선한 와인들을 곁들여 Surf & Turf와의 마리아주를 느낄 수 있다.
런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5시 30분에서 10시까지며 Surf & Turf 가격은 1인 기준 11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와인은 2만1000원부터다.
BLT 스테이크는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와 팝 오버 등이 유명한 스테이크 명가이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위치한 BLT 스테이크는 홍콩에 이은 아시아의 두 번째 인터내셔널 지점이다. freepen0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