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박광은 회장에 이어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선 윤성찬 수석부회장은 출근시간대인 27일 오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한의학.’는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잡고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불허 규제의 폐기를 촉구했다.
이날 경기도한의사회 릴레이 1인 시위는 국회공청회를 통해 구성하기로 한 보건복지부 협의체에서 오직 국민의 뜻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올바른 결과를 도출 하도록 촉구하기 위한 한의사협회 100만인 서명운동과 동시에 시작했다.
경기도한의사회 윤성찬 수석부회장은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모든 것은 너무 명확해 집니다. 국민이 원하고 국민의 의료서비스의 질이 향상되는 것을 생각한다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필연입니다”라고 강조했다. kioo@kukimedia.co.kr
[쿠키영상] 가슴이 커져보이는 가슴 화장법? 정말 신기하네!
[쿠키영상] ""그는 진정한 영웅이다!"" 외국인 노동자가 난간에 머리 낀 아이 구해
[쿠키영상] 등 위로 얼굴 보이는 남자....""매일 연습해서 목이 180도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