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동양생명 위험손해율 최저 수준… 목표가 상향

대신증권, 동양생명 위험손해율 최저 수준… 목표가 상향

기사승인 2015-05-08 11:58: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대신증권이 동양생명에 대해 위험손해율이 낮고 투자수익률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21.4% 상향 조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양생명의 1분기 순이익이 744억원으로 전망치 690억원을 웃돌았다며 이를 반영해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1585억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동양생명의 1분기 위험손해율은 76.8%로 2006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며 “대규모 채권 처분이익으로 5.4%의 높은 투자수익률을 올렸다”고 순이익 증가 이유를 설명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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