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예비 부모 된다… 임신 2개월째

소이현-인교진, 예비 부모 된다… 임신 2개월째

기사승인 2015-05-10 00:01:58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예비 부모가 됐다.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9일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 초기라 굉장히 조심스럽다”며 “많은 분들의 축복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해 10월 4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소이현은 현재 서울 시내 산부인과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건강관리 중이다.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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