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BMW 코리아는 오는 6월 5일까지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해당 모델을 보유한 고객에게 BMW의 최첨단 진단 장비를 이용한 무상 점검, BMW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단 사고 수리, 로컬 타이어 교체, 타사 오일 교환 등은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이번 캠페이 대상은 BSI(BMW Service Inclusive)가 만료된 3시리즈, 1시리즈, X1, X3, Z3, Z4, 1M, M3 모델이며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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