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닮은 ‘경찰청 모델’ 출신 박예리 경위 첫 등장

태연 닮은 ‘경찰청 모델’ 출신 박예리 경위 첫 등장

기사승인 2015-05-21 13:13:55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 여성 출연자로 박예리 경위가 새롭게 합류했다.

21일 MBC에 따르면 전북 익산경찰서 소속 박예리 경위가 '경찰청 사람들 2015'에 패널로 합류했다. 경찰청 화보 모델 출신의 미모의 소유자다. 박 경위는 근무 중 여경으로서 힘들었던 일과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납치됐던 피해자의 스톡홀름 증후군으로 인해 안타까웠던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직 경찰 최명호 변호사도 함께 출연해 사건에 대한 법 해석을 해줄 예정이다. 방송은 21일 오후 11시 15분.
조현우 기자 기자
canne@kmib.co.kr
조현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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