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피해자들 PC에 악성코드를 심어 가짜 금융기관 사이트로 유인한 뒤 은행 보안카드 등을 빼내는 수법으로 모두 198명으로부터 개인정보 3만7000여 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임씨 등은 이렇게 확보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모두 12명의 계좌에서 2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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