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29일 “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현실을 개선하고 식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학교 측은 6월 1일 오전 8시에서 9시30분까지 학생회관 식당에서 현재 1700원에 판매되는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한다.
성낙인 총장과 부총장, 보직교수와 총학생회장 등은 시행 첫날인 1일 오전 학생회관에서 학생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할 예정이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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