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아이더는 바캉스 시즌에 착용하기 좋은 래쉬가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워터 스포츠 라인은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한층 강화했으며 래쉬가드 재킷, 티셔츠, 팬츠, 키즈 제품 등 총 27가지 스타일을 갖췄다.

아이더 필라티 래쉬가드 재킷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우수해 외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재킷이다. 냉감 효과 기능으로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아이더 필라티 래쉬가드 티는 냉감 효과가 뛰어나고 자외선 차단 및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아쿠아 엑스(Aqua-X) 소재를 적용해 쾌적하게 착용하기 좋다.


아이더 세이렌 래쉬가드 티는 자체 개발한 ‘드라이코어 스트레치(DRYCORE STRECH)’를 적용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며 땀의 흡수와 건조가 빨라 장시간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아이더 필라티 워터 팬츠는 남성용 팬츠의 경우 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기장으로 옆 주머니에 지퍼를 내장해 수납을 용이하게 했다. 여성용 팬츠의 경우 핫팬츠 스타일로 청량감 있는 색상으로 디자인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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