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던 프렌치 불독 강아지 록키.
주인이 부르자 그의 품으로 달려가고 싶지만,
아직 어린 록키에게 소파의 높이가 만만치 않습니다.
용기 내어 점프해보려 하지만, 좀처럼 발이 떨어지지 않는데요.
부들 부들하며 몇 번을 망설이던 록키는
이내 주인의 품을 향해 날아갑니다.
주인이 안전하게 받아준다는 사실을 깨닫고 안심했는지,
두 번째 비행부터는 주저 없이 몸을 날리는데요.
강아지 록키의 세상 첫 비행, 귀여움이 폭발합니다. [출처=유튜브 Peter Va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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