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BMW 코리아는 BMW 브랜드 대사이자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Jonas Kaufmann)의 첫 내한 공연에 의전차량을 지원한다.
5일 BMW에 따르면 이번 의전차량 제공은 BMW 코리아의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체류 기간 동안 요나스 카우프만은 BMW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와 뉴 GT를, 지휘자 요헨 리더(Jochen Rieder)는 뉴 X5를 이용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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