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혜리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가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8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엑소는 내일(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다.
엑소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을 비롯해 다수 수록곡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엑소는 지난 3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러브 미 라잇’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hy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