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년도 ‘K-Global 엑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스파크랩스, 케이-스타트업 컨소시엄, 디이브이코리아, 벤처스퀘어·액트너랩 컨소시엄, 벤처포트, 코이스라 시드 파트너스 등 6개 엑셀러레이터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국내 6개 '엑셀러레이터'는 미국, 중국, 이스라엘 등 해외 유명 창업 지원 전문 기관과 함께 60개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창업 지원에 나선다.
K-Global 엑셀러레이터 육성 사업은 창업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지향하는 본 글로벌(born-global)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국내에 글로벌 기반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idea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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