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민석 기자] 엔씨소프트가 PC게임 신작 ‘리니지 이터널’에 대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커스그룹테스트는 소규모 이용자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공개 테스트로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학생 중 테스터 그룹을 선발해 엔씨소프트 판교R&D센터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리니지 이터널은 엔씨소프트의 대표작인 ‘리니지’의 세계관을 잇는 MMORPG 게임이다. 지난해 11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14’에서 방문객이 직접 즐겨볼 수 있는 체험 판을 공개했다. idea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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