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는 반도핑위원회를 열고 반도핑 규정을 위반한 최진행에게 30경기 출장 정지의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최진행은 지난달 초 실시한 도핑테스트 결과 소변 샘플에서 금지 약물인 스타노조롤 성분이 검출됐다. KBO는 또 한화 구단에도 제재금 2000만원을 부과했다.
최진행은 올 시즌 6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리와 홈런 13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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