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이톤 VVIP 서비스는 폭스바겐코리아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매월 차종을 달리하며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리프레시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서비스 기간 중 사전 예약한 고객들은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으며 유상수리 시 20% 할인된 가격에 순정부품을 제공 받을 수 있다(보험수리 및 타이어 제외).
특히 고객들이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차량을 원하는 곳에서 서비스 센터로 입고시키거나 점검 및 수리를 마친 차량을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직접 전달 받을 수도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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