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팀] 방송인 강용석은 최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 - 썰전'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메르스 사태 진정 후 지지율이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용석은 "박근혜 대통령 국회법 거부권 행사는 당청갈등이 문제다. 이러다간 식물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며 "거부권 행사 이후 지지율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이어 "시선을 잡아 끄는 사람이 지지율이 높아진다. 메르스 사태가 안정되면 박원순 서울시장 지지율도 꺼진다"고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강 하류 전 지점에 조류경보가 발령되자
5일 오전 현장을 찾아 녹조 발생 현장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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