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국내 특1급 호텔 켄싱턴 제주 호텔의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에서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건강 보양식 ‘제주 구엄 토종 삼계탕’을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제주 구엄 토종 삼계탕’은 국내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제주도 북제주군에서 자란 구엄 토종닭을 사용하는데 구엄 토종닭은 항생제나 산란 촉진제 등 약품을 전혀 사용치 않고 각종 자연들풀, 성게 껍질, 게 껍질 등을 미생물 발효농법으로 직접 보조사료를 만들어 사용한다.
또한 로토산을 이용한 살균 소독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살이 쫄깃하며 육수에서 깊고 진한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사포닌 성분으로 암과 성인병 예방은 물론 노화 예방의 효능이 있으며 다이옥신 해독 효능까지 있는 수삼과 식은땀을 흘리지 않고 체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황기, 기운을 보충하는데 좋은 오가피, 보양식에서 빠지는 않는 대표 식재료인 전복으로 담백한 맛과 영양을 더한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최고의 건강 보양식이다. 시간은 점심 12:00~14:30, 저녁 18:00 ~ 22:00 까지며, 가격은 4만9000원(10% 세금 포함)이다. freepen07@kukinews.com
[쿠키영상] 한날 한곳에서 죽음을 맞이한 백년해로(百年偕老) 노부부...변함없는 사랑에 '뭉클'
[쿠키영상] '끔찍' 사이클 경기 중 최악의 충돌 사고가...
[쿠키영상] 씹기 거북한 거북등껍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