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10일 오후 영종도 인천공항세관에서 서울 시내 면세점 3곳과 제주 시내 면세점 1곳에 대한 특허 심사 결과, 서울 시내 면세점에 HDC 신라·한화갤러리아·SM면세점이 제주 시내 면세점에 제주관광공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업체들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시내 면세점 사업권 획득을 위해 오너까지 나서서 총력전을 펼쳐 왔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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