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은 머리에 피를 많이 흘린 채 쓰러져 있었으며, 옆에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도끼가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 딸(17)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용의자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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