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18일 조르쥬 레쉬의 프리미엄 란제리 ‘아무르 콜렉션’을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단독 기획 브랜드인 조르쥬 레쉬는 첫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는 등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KBS 드라마 ‘어셈블리’의 송윤아를 모델로 발탁하며 매 시즌 인기를 계속하고 있는 브랜드다.

조르쥬 레쉬는 란제리 콜렉션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아무르 콜렉션’을 선보인다. 아무르콜렉션은 그레이, 아이보리의 베이직 컬러 라인부터 핑크, 민트, 레드의 포인트 컬러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아이템으로 전개된다.

디자인과 기능성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조르쥬 레쉬 아무르 콜렉션은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공식몰(www.lotteimall.co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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