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A양(19)이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고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양의 가족과 학교 친구 등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 중이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쿠키영상] "제가 한번 입어보겠습니다"…마이크로 비키니 착용법 설명하는 쇼핑몰 모델
[쿠키영상] '위험천만한 순간'…서핑하는 사람을 공격한 상어
[쿠키영상] "앗! 아기가 나와요~" 차 안에서 4.5kg 우량아 출산한 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