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김씨와 김씨의 딸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트라제 운전자 박씨도 왼쪽 팔에 상처를 입어 치료 중이다.
경찰은 “차 안에 파리를 잡다가 미처 앞을 보지 못했다”는 카니발 운전자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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