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국적인 라오항공은 이날이 김해공항 첫 취항이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본부는 이 여객기가 중국 정부로부터 상하이 영공을 통과할 수 있는 허가를 받지 못해 회항했다고 설명했다.
이 여객기는 오는 26일 오전 7시50분에 목적지로 다시 출발할 예정이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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