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은 공항 입국장에서 경영권 다툼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여기서는 좀…”이라며 답을 하지 않았다.
신 회장은 이날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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