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쏘나타 30주년 기념, 자동차극장 영화관람 초청 이벤트

현대자동차 쏘나타 30주년 기념, 자동차극장 영화관람 초청 이벤트

기사승인 2015-08-04 17:59:55

[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22~23일 양일간 인천 송도 도심 서킷 내에 특설 자동차 영화관을 마련하고 ‘쏘나타 30주년 기념, 자동차극장 영화관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행사를 위해 KSF(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 열리는 송도 도심 서킷 내 총 1만7850㎡ 규모의 공간에 240㎡(가로 20m, 세로 12m)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과 차량 150대가 주차 가능한 자동차 전용 상영관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 ‘협녀, 칼의 기억(15세 관람가)’은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등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는 등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22일과 23일 각각 300명씩 총 600명을(자동차 기준 150대, 자동차 1대당 2인 탑승 기준) 초청해 진행되며 입장은 저녁 7시 30분부터 영화 상영은 저녁 8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쏘나타 보유 고객(연식, 모델 무관)은 오는 16일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의 이벤트 창에서 관람 날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17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한밤중 도로에서 처녀 귀신이 등장한다면? '귀신 몰카' 실험자가 제대로 당했다!

[쿠키영상] 버팔로 사체 두고 충돌한 악어 VS. 사자

[쿠키영상] '노약자·임산부 금지 영상' 호랑이 우리 안으로 떨어진 남성, 결국..."동물원 못 가겠네 무셔"




hoon@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