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야마구치는 전반 38분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우리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전반 25분 장현수(24·광저우 푸리)가 일본의 핸들링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선취골을 얻어냈다.
전반 40분 현재 양팀은 1대1로 맞서 있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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