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형 K5 출고고객(개인 및 개인사업자에 限)을 대상으로 ▲안심케어 ▲서비스케어 ▲패밀리케어 세 가지 혜택으로 구성된 트리플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심케어 프로그램이란 차량 출고 후 6개월간 1회에 한해 차량 전·후방 범퍼, 전면유리, 사이드미러에 스크래치가 발생했을 때 최대 30만원까지 무상으로 수리를 지원해주는 서비스이다.
서비스케어 프로그램은 1년간 2회에 한해 차량 수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담당직원이 차량 인수부터 수리 후 차량 인도까지 해주는 도어투도어 정비 프로그램이다.
패밀리케어 프로그램은 신형K5를 구매한 고객들이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전국 33개 유명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 신형 K5 개인 출고고객 중 약정서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차의 가격을 보장해 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신형 K5의 중고차 가격을 1년 75%, 2년 68%, 3년 62% 등 국내 최고 수준으로 보장해 고객들이 차량 재판매에서 느끼게 될 가격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K5 시승이벤트 ▲전시장 방문고객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사은 이벤트도 실시한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가슴 말고 눈만 보세요'…글래머 스타 케이트 업튼의 이색 대결
[쿠키영상] 호날두가 노숙자로 변신해 공을 차고 놀았어요!
[쿠키영상] “청소차 아저씨가 내 그림을 지켜줬어요” 작은 배려 ‘훈훈’